월세 세액공제 무주택 세대주 핵심요약

 

곧 연말정산 시즌입니다. 세무사를 고용하여 세금관리를 하는 사업자들과 다르게 근로자의 경우에는 소득공제와 세액공제는 딱 아는 만큼만 챙겨갈 수 있습니다. 세법에서는 무주택 세대주에게 월세 세입자에게는 세액공제를 해주고, 전세 세입자에게는 소득공제를 해줍니다. 월세 보증금의 경우에도 소득공제를 해줍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월세 세액공제 무주택 세대주인 근로자에게 득이 될 수 있는 월세 세액공제 및 전세와 보증금 소득공제를 핵심요약 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올해 새로워진 연말정산 내용에 대해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고 변경된 사항에 대해서 이전보다 얼만큼 더 이득이 될 수 있는 부분은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월세 세액공제율 변경사항은?

 

월세 세액공제율에 대한 변경이 있었습니다. 올해부터는 세액공제율이 인상되어 세액공제를 받을 때, 이득을 볼 수 있는 여지가 생겼습니다. 작년이랑 비교해보면 대략 5% 수준의 인상입니다.

 

월세 세액공제 대상자 기본 조건은?

 

  • 월세를 내는 사람이 무주택의 세대주일 때 월세 세액공제가 가능합니다. 
  • 직장인이라면 연단위 총급여는 7,000만 원 이하인 분만 가능합니다.
  • 종합소득금액이 6,000만 원 이하인 경우에 가능합니다.
  • 국민주택규모의 주택이거나 기준시가가 3억 원 이하의 주택인 경우 월세 세입자이어야 합니다.
  • 적용되는 월세 한도는 1년에 750만 원으로 변경없이 유지됐습니다. 이 경우 한 달 월세로 산출해보면 62만 5천 원까지 월세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대상자가 됩니다.

 

월세 세액공제율이 5% 늘어나면 얼마나 이득이 될까요?

 

월세 세액공제 적용을 위한 공제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총급여가 7000만 원 초과된 직장인 분이라면 월세 세액공제 적용을 적용받을 수 없기 때문에 이를 논외로 합니다.

총급여가 5,500만 원 초과 7,000만 원 이하인 직장인 분은 15%의 공제율 적용을 합니다.

총 급여가 5,500만 원 이하의 직장인이라면 2%p 더 많은 17%의 공제율 적용을 합니다.

 

이에 따른 환급 예상액을 표로 정리했습니다.

월세액 총급여 5,500만원 이하인 경우 총급여 5,500만 원 초과 7,000만 원 이하인 경우
30만 원 61만 2천 원 54만 원
40만 원 81만 6천 원 72만 원
50만 원 102만 원 90만 원
60만 원 122만 4천 원 108만 원
62만 5천 원(최대) 127만 5천 원 112만5천 원

 

 

예를 들어, 총급여가 5,500만 원 이하인 경우에 월세 30만 원의 비용을 매달 지불하고 있다면 61만 2천 원의 환급을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월세 세입자 세액공제율 변경사항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래는 월세 세입자의 보증금 및 전세 세입자의 이자비용 소득공제에 대한 내용입니다. 월세 세입자인분께서는 보증금과 관련된 내용이 전세 세입자 분들과 내용이 함께 묶이는 만큼 아래 내용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택임차 차입금 상환액 소득공제 한도를 인상

 

현재 전세 대출금을 갚고 있는 상태이거나 주택 보증금 차입 후 원리금 상환에 집중하고 있는 분들은 아래 내용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소득공제는 세액공제와는 다릅니다. 세액공제는 말 그대로 납부해야 하는 세액 그 자체를 빼주는 작업입니다. 소득공제는 과세 대상인 소득을 줄여서 세율을 낮은 것으로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소득이 적으면 낮은 세율을 곱하고, 소득이 많으면 높은 세율을 곱하기 때문에 실제로 큰 돈을 움직이는 사람들은 세액공제볻 소득공제를 더 좋아합니다. 전세와 보증금의 경우도 소득공제를 해주니 아래 글을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전세금 및 보증금에 대한 원리금 상환을 하고 있는 본인이 무주택자인 세대주라면 가능합니다.
  • 국민주택 규모 이하의 주택을 임차해야 합니다. 지역에 따라서는 수도권이라면 85㎡ 이하, 비수도권이라면 100㎡ 이하까지 가능합니다. 만약 국민주택 규모를 초과한 주택이나 주거용 오피스텔은 소득공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원리금 상환액의 40%를 근로소득 금액에서 공제받게 됩니다. 이때 일용 근로자는 제외됩니다.
  • 소득공제 한도에 변경이 있었습니다. 기존에는 300만 원까지 공제였었습니다. 앞으로는 한도를 100만 원 인상하여 최대 400만까지 공제 받을 수 있습니다.
  • 단, 주택청약통장 소득공제는 전세대출 원리금상환 소득공제와 함께 최대 400만원까지 공제가 가능합니다.  ‘전세금 및 보증금 대출의 원리금상환액 + 주택청약저축’ 이 둘의 합산이 최대 400만 원까지 한도입니다. 

전세금 및 보증금 원리금 상환에 대한 소득공제 한도를 높여 근로자에게 조금이라도 득이 될 수 있게 달라진 연말정산 공제율을 체크해 보았습니다. 이를 참고하셔서 13월의 월급을 두둑히 챙겨가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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