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종류 원인 증상 빠른 응급치료 예방법

식중독 종류와 각각의 증상 및 원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상황이 급하다면 그에 맞는 응급처치 방법과 예방법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응급처치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스크롤을 빠르게 내려 아래의 정보를 확인하시고, 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예방법과 치료방법을 숙지하기 위해 천천히, 꼼꼼하게 아래 정보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초여름부터 늦가을까지 식중독은 사라지지 않는 질병입니다. 위생의 문제로 발생하는 식중독은 가벼운 복통 내지 설사 수준에서 끝나지 않고 수명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건강하지 못한 음식이나 음료 섭취로 인해 생기는 식중독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합니다.

식중독의 원인과 증상

식중독을 일으키는 원인균은 다양합니다. 대표적인 원인균과 그에 따른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포도상구균
    2~4시간 잠복기를 거쳐 심한 구토, 어지럼증, 두통 등이 나타납니다.
  • 살모넬라균
    6~72시간 잠복기가 있고, 복통, 설사, 열이 있습니다.
  • 비브리오균
    1~4일 잠복기가 있고, 구토, 설사, 복통 등이 나타납니다. 특히 해산물을 먹은 경우에는 패혈증이나 출혈성 수포가 생길 수 있습니다.
  • 콜레라균
    3일의 잠복기를 거쳐 설사, 복통, 고열이 나타납니다. 탈수가 심해지면 쇼크나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균
    18~36시간 잠복기를 거쳐 구강 건조증, 어지럼증, 시력 장애 등의 신경학적 증상이 나타납니다. 호흡 마비로 인해 사망할 수 있습니다.
  • 웰치균
    6~24시간 잠복기가 있고, 복통과 설사가 나타납니다.
  • O-157 대장균
    3~9일 잠복기를 거쳐 심한 복통과 출혈성 설사가 나타납니다. 신부전이나 용혈성 우레미 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A형 간염
    28일 잠복기를 거쳐 메스꺼움, 구토, 발열, 황달 등이 나타납니다.

식중독 치료법

식중독의 치료는 대부분 증상 관리에 초점을 둡니다. 식중독의 주요 증상인 설사, 구토로 인해 탈수가 일어나기 쉬우므로, 충분한 수분 섭취는 매우 중요합니다.

이에 더하여, 진통제, 구토 억제제, 설사 억제제 등의 약물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심한 탈수나 합병증이 발생한 경우에는 병원에서 정맥주사나 항생제 등의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의사의 처방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식중독 예방법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개인위생과 식품위생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다음과 같은 방법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조리 시 손을 자주 씻습니다.
  • 신선하고 질 좋은 식품을 선택하고,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 식품 조리에 사용하는 모든 기구는 깨끗이 세척하고 소독합니다.
  • 육류, 가금류, 계란 및 해산물은 완전히 익혀 먹고, 모든 음식은 안전한 온도에서 보관합니다.
  • 생 식품을 먹지 않고, 발견된 음식을 피하고, 반쯤 조리된 계란과 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 특히 화장실을 사용한 후 정기적으로 손을 씻으십시오.

식중독 응급처치

식중독에 걸렸을 때는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병원에 도착하기 전 다음과 같은 응급처치를 할 수 있습니다.

  • 탈수를 방지하기 위해 스포츠 음료와 같은 전해질에서 높은 액체를 마십니다.
  • 간단하고 소화하기 쉬운 음식을 먹습니다. 설탕이 풍부한 식품, 향신료가 풍부한 음식, 카페인과 카페인 음료, 유제품, 가공 식품 등은 피합니다.
  • 심한 탈수, 혈변 등의 경우에는 정맥 치료를 받습니다.
  • 항생제나 설사제, 지사제 등의 약물은 의사의 처방에 따라 복용합니다.

식중독은 심각한 질병이 될 수 있으므로, 예방과 조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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